모바일 상품권, 용어 5개만 알면 활용이 쉬워집니다

모바일 상품권을 처음 도입하면 용어부터 막힙니다. 발급과 발송과 인증의 차이, 유효기간 설정 방식, 정산 기준까지 용어 5개만 맞추면 비교와 예산 계산이 쉬워집니다.

자료마다 숫자가 다르게 보이는 이유

담당자님이 모바일 상품권 도입을 알아보면 자료마다 표현이 다릅니다. 어디는 발급 기준으로, 어디는 발송 기준으로 건수를 셉니다. 같은 캠페인인데 숫자가 달라 보입니다.

원인은 기능 차이가 아닙니다. 숫자가 붙는 단어의 기준이 서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용어 다섯 개만 맞추면 비교도 예산 계산도 한 번에 정리됩니다.

책상 위에 놓인 모바일 상품권 견적서 세 장을 비교하는 실무 담당자

자주 오해되는 용어 5개

1. 발급, 발송, 인증

세 단어는 다른 단계입니다. 발급은 상품권을 생성하는 단계, 발송은 수신자에게 전달하는 단계, 인증은 매장에서 사용을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견적서마다 이 구분이 흐려져 있으면 단가 기준을 되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1,000건 발급 후 900건만 발송하는 캠페인이라면, 기준이 발급이냐 발송이냐에 따라 청구 건수가 100건 차이 납니다.

2. 사용률과 인증률

발송한 숫자를 사용한 숫자로 보면 ROI 계산이 전부 어긋납니다. 퍼널은 발송, 수신, 인증 세 단계로 나뉩니다. 인증이 실제 사용입니다. 1,000건을 보내고 950건이 수신되었어도, 인증이 300건이면 실사용률은 30%입니다. 프로모션 효과는 이 30%를 기준으로 계산하는 것이 맞습니다.

3. 유효기간

유효기간은 두 방식 중 하나로 정합니다. 발급일로부터 며칠간 유효한 기간형, 특정 날짜까지 유효한 만료일형입니다. 기간형은 최대 365일까지 설정합니다. 발급일을 포함할지 여부도 함께 정합니다. 1월 1일 발급에 30일을 걸면, 포함이면 1월 30일까지, 미포함이면 1월 31일까지입니다.

4. 교환권과 금액권

쿠폰 유형은 세 가지입니다. 교환권은 특정 상품·서비스와 1:1로 교환합니다. 금액권 정액형은 정해진 금액을 한 번에 사용합니다. 금액권 잔액 차감형은 사용할 때마다 잔액이 차감되며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형 선택은 객단가와 재방문 설계를 동시에 바꿉니다.

5. 정산 기준

정산은 발행분과 사용분 중 한 기준으로 잡습니다. 발행분은 발급한 수량 기준, 사용분은 실제 인증된 수량 기준입니다. 같은 캠페인도 어느 쪽을 택하느냐에 따라 청구 금액이 달라집니다. 캠페인을 만들 때 상품별로 지정합니다.

예산이 부족할 때의 우선순위

빼도 되는 항목은 상품권 디자인 커스텀입니다. 초기 성과 측정에는 영향이 적습니다. 절대 빼면 안 되는 항목은 두 가지입니다. 매장 인증 처리 동선, 그리고 사용 현황 조회입니다. 이 둘이 없으면 사용률을 알 수 없고, 확대 여부를 판단할 근거도 남지 않습니다.

수량은 작게 시작하는 편이 총비용을 낮춥니다. 1만 건을 한 번에 발행하고 인증률이 10%로 나오면, 나머지 9천 건에 들어간 비용은 회수 경로가 없습니다. 500~1,000건으로 인증률을 먼저 측정한 뒤 확대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자체 개발로 갈 때 잡히는 항목

  • 코드 발급 로직과 중복 사용 방지 처리
  • 매장 인증 화면 및 인증 단말 준비
  • 사용·잔여 현황 조회 화면
  • 지점별 정산 리포트
  • 장애 대응과 유지보수 인건비

앞의 네 항목은 개발 공수로, 마지막 항목은 매월 고정비로 환산됩니다. “개발 리소스 없이 시작”이란 이 항목들을 구축 비용에서 빼고 계산한다는 뜻입니다.

도입 전에 확인할 것

  1. 건수 기준이 발급입니까, 발송입니까?
  2. 사용 인증에 별도 비용이 붙습니까?
  3. 인증 단말이나 하드웨어가 따로 필요합니까?
  4. 사용률을 발송 기준으로 봅니까, 인증 기준으로 봅니까?
  5. 지점이 여러 곳일 때 지점 단위로 조회가 됩니까?

CIMS 콘솔에서 이 용어들이 어떻게 나뉘는가

쿠핀(Coupin)의 CIMS는 앞의 구분을 그대로 화면에 나눠 둡니다. 통합 관리 콘솔에서 발급, 발송, 인증 현황을 각각 확인합니다. 어떤 상품권이 인기가 많은지, 어느 지점에서 사용률이 높은지도 함께 봅니다.

과금 기준도 명확합니다. 상품권 1장을 발급하면 1건입니다. 발송하지 않아도 발급 시점에 차감되고, 사용 인증에는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요금제는 월 구독이며 VAT는 별도입니다.

현장 인증은 바코드 현장 인증으로 처리합니다. 별도 단말 없이 매장에서 바로 사용 처리가 되므로 초기 하드웨어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정산 리포트는 고객사 단위와 브랜드 지점 단위로 나눠 확인합니다.

용어를 맞추면 활용이 쉬워집니다

발급, 발송, 인증을 나눠 보면 자료마다 달라 보이던 숫자가 같은 기준으로 정렬됩니다. 캠페인을 설계할 때도 어느 단계의 숫자를 목표로 삼을지 분명해집니다.

저희는 가입 시 무료 10건을 제공합니다. 소량으로 인증률을 먼저 확인해 보신 뒤 규모를 정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도입 검토가 필요하시면 coupin.io 또는 070-8671-7787, contactus@rs-team.com으로 문의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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